
어떤 상황이었나요
초등학생 두 아이를 태우는 중형 SUV였습니다. 뒷좌석 직물 시트에 우유와 주스 얼룩이 여러 겹 있었고, 여름 들어 문을 열면 쉰내가 난다고 하셨습니다. 카시트 두 개는 2년 동안 한 번도 떼어 낸 적이 없었습니다.
이렇게 작업했습니다
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카시트를 떼어 내자 아래에 과자 부스러기와 굳은 음료 자국이 그대로 있었습니다. 시트 레일 아래까지 진공 청소를 하고, 직물 시트는 습식 세정기로 헹군 물이 맑아질 때까지 세 번 되풀이했습니다.
카시트는 커버를 분리해 세정하고 본체는 진공과 스팀 타월로 닦았습니다. 문을 열어 두고 시트를 말린 뒤 카시트를 다시 달았습니다.
결과
얼룩은 대부분 빠졌고, 오래된 초콜릿 자국 한 곳은 옅게 남는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. 쉰내는 세정 뒤 가라앉아 오존 탈취는 하지 않았고, 중형 SUV 실내 세정 18만 원으로 정산했습니다.
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.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

